이번에 비행기티켓을 끊으면서 제일 먼저 면세점에서 산 게 바로 캐리어다 ! 캐리어 하나를 사가서 꽉 채워오겠다는 계획 ㅋㅋㅋㅋ 샘소나이트 계열이지만 가격은 더 착한 아메리칸 투어리스터 Curio sp 69 25인치를 구입하였다. ** 면세점에서 인도 받아 카운터가 오픈되면 수화물로 부칠 수 있다. 다만 이스타항공의 경우 빈가방으로 수화물을 등록하여야 한다. 블랙으로 심플한 외관의 모습. 보자마자 남편이 잘 샀다고 칭찬해줌 ㅋㅋㅋㅋㅋ 옆모습 지퍼도 심플하다. 손잡이 부분에 아메리칸투어리스트라고 적혀있다. 뒤 쪽에 하얀 부분 버튼을 누르면 캐리어의 끄는 부분? 이 나온다. 새거라 그런지 부피가 커도 부드럽게 잘 밀렸다. 안쪽에는 특이하게 푸른색의 지퍼가 있었다. 심플하면서도 멋지다 !! 비밀번호 부분에는 열..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졸리점퍼가 왔다 ! 호주에서 국민 육아템으로 불릴 정도로 인기가 많다고 한다. 최근에 인스타에 공식판매처가 생겼다고 하는데 나는 그냥 직구 핫딜 떳을때 샀다. 환하게 웃고있는 저 아기 사진은 정말 많이 봤다. ㅋㅋㅋㅋ 귀퉁이에 보면 걷기시작하는 3개월부터 사용가능하다고 적혀있다. 13KG 가 최대중량이라고 한다. 슈퍼스탠드와 일반스탠드의 최대중량은 같고 키차이가 있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우리 아기는 아직 4개월밖에 안되서 일반스탠드를 구매했다. 구성품을 풀어보면 의외로 단촐하다. 설명서를 보지 않고도 쉽게 조립이 가능했다. 다만 생각보다 부피가 커서 집이 너무 좁아보인다는 문제가....... ㅠㅠ 높이는 아기 발가락이 닿을락말락한 높이로 채워준다고 하면 된다. 처음 태워봤을 때 ..
주말 내내 삼겹살이 먹고 싶어서 징징거리다가 삼겹살 배달도 있다길레 시켜먹어보았다. 바로 구워먹는 게 맛있지만 치우기도 귀찮고 준비하기도 귀찮고 해서 그냥 시켜먹어봄 ! ㅋㅋ 60분 이내에 배달온다고 하더니 30분 정도에 배달이 왔다. 배달비는 4,000원이던데 좀 비싼 것 같다. 아무튼 봉지에 맛있게 드시고 리뷰 남겨주세요 라고 되어있는데 되게 센스 있어 보였다 ㅋㅋㅋㅋ 소금구이 400g 세트를 시켰다. 지금 이벤트 중이라 100g 추가시켜주시더라. 보온용기에는 저렇게 메모가 적혀져 있다. 보온용기에 고기랑 밥이랑 된장찌개가 와서 뜨끈뜨끈하게 먹을 수 있어 참 좋은 것 같다. 고기랑 밥이라 된장찌개. 된장찌개가 참 맛있었다. 소주 한잔에 된장찌개에 고기랑 먹으니 꿀맛 ㅋㅋㅋㅋ 파채도 왔고 사이드디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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