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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부터 대유행 했다던 생로랑 컬리지 ! 늦었지만 나도 구입해 보았다 ㅋㅋㅋ

2015년에 구입한 셀린느 러기지는 금이야옥이야 집에만 모셔두고 있는 바람에 데일리로 들 수 있는 가방을 찾다가 컬리지를 샀다.

컬리지의 앞모습. 크로스백으로도 가능하고 토드백으로도 들 수 있어 다른 분위기로 연출이 가능하다.

나는 제일 인기가 많다는 빈티지은장으로 구입하였다.

뒤에는 포켓으로 되어있느데, 굳이 사용하지 않을 것 같다. 

램스킨이라서 기스가 잘 날 것 같지만 의외로 기스에 강하다. 데일리로 마구 매고 다니고 있는데 아직까지 기스같은 건 없다. 

가방을 열면 두개로 칸이 나뉘어져있다. 상단에는 생로랑의 로고가 새겨져 있다.

가운데에는 지퍼백이 있어 카드나 돈을 넣어도 된다. 

뒤쪽 포켓은 공간이 작아 사용하지 않고 앞쪽 포켓만 사용하고 있다. 들고 다니는 짐이 별로 없어서 간단한 것을 좋아하는 나에게는 딱 맞는 가방인 것 같다. 

특히 빈티지은장은 은근히 캐쥬얼해서 여기저기 매치하기도 좋다. 청바지에도 좋고 정장에도 좋고 ! 

특히나 체인백은 무겁다는 편견이 강한데, 컬리지백의 체인은 특수 알루미늄?을 사용하였다고 해서 다른 체인백에 비해 무척 강한 편이다. 데일리로 들고다닐 가방에 딱인 듯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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