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입자와 집주인의 오묘한 상관관계
안녕하세요 이제 곧 추석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곧 가을 이사철도 시작되어 집을 알아보는 분들이 한참이죠?사실 세입자와 집주인분들, 잘 만나지 않은 분들이지만 문제가 한번 생기면 껄끄러워지기가 쉽습니다.저도 약 7~8년 정도 세입자로 살아서 세입자의 설움을 잘 알고 있습니다.뒤돌아보면 저는 나름대로 착한 세입자였던 것 같아요. (자기 입으로 말하니 조금 어색하긴 합니다.)거의 1년에서 2년 살고 집을 옮기면서 이사도 참 많이 하고 많은 집주인분들을 만났습니다. 어렸을 때라 그런지 뭣도 모르고 그냥 참고 당하고 살았던 부분도 많았던 것 같아요.사회초년생때 대학교 앞에 원룸에 살았는데, 그동안 공실이 있어서 그런지 밀린 전기세가 있길레 몇 푼 안되서 그냥 내고 말았던 적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집을 뺄 때 집..
부동산
2016. 9. 12.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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