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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제 저녁에는 오랜만에 치맥을 했습니다.

매운 것을 먹고 싶어서 요즘 핫하다는 멕시카나 땡초치킨 을 시켰습니다.



관평테크노점 멕시카나에서 땡초치키능 시켜보았습니다. 가격은 18,000원입니다. 매운 거 잘 못먹는데 떨립니다. ㅋㅋㅋ



30분도 안되서 치킨이 왔습니다. 아이유가 요즘 선전하나 봅니다. 콜라는 서비스로 하나 같이 왔습니다.

홍고추와 청고추의 환상적인 만남, 앞에 있는 문구가 무섭습니다.



색깔만 봐도 엄청 매워보이는 느낌적인 느낌입니다. 완전 매운데 중독성이 있어서 맵다면서 계속 먹었습니다. 맥주가 술술 들어가는 맛입니다. 안에 있는 떡도 맵고 닭도 맵고 다 맵습니다.ㅋㅋㅋㅋㅋ 매운 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엄청 좋아하실 것 같습니다. 매워도 그냥 매운 맛이 아니고 맛있게 매운 맛입니다. 치맥이 생각날 때 또 먹을 것 같습니다. 멕시카나 땡초치킨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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